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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7 June 2014

구로의 집들이

구로로 온지 2달이나 됐다.
이상하게 시간이 흘러 흐를수록 점점 빨리 흘러가는 느낌이다.
이사 갔을때 한달동안 내가 많이 아파서 그런가?
아무튼 2달되었는데도 집들이는 저번주 했음.

사본에서 만나게된 오빠랑 동탄에서 살았을때 지내진 오빠 언니랑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다들 우리집에서 자고 갔어요.

사진 많이 없지만 재미는 많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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