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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August 2012

몬트리올에 간다. 다시 한번...

이번엔 몬트리올에 가게되는 이유는 좋은일 때문이 아니다.
내 잴 지난 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가만 구두를 샀다... 이분을 마지막으로 보게될 날을 위해.


올핸 돌아가신 사람이 너무 많아.
내년은 그리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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